<이 달의 지역 감시> 남원 지역 바로 알기 모임
지역바로알기모임(09.26 남원은 안녕합니까?) 오늘 내가 사는 동네(지역)의 모습을 꺼내놓고 누구나 누려야 할, 모두의 것들을 잃어가지만 아무도 책임지지않는 현실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남원시 홈페이지와 언론(배포기사), 현수막으로 도배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과연 남원시가 그리는 장밋빛 청사진은 이제까지의 추진했었던 사업들과 다를까요? 남원 관광지 민간개발사업(춘향테마파크 모노레일 사태 등), 일반산업단지 조성처럼 남원 시민들에게 빚으로, 복구불가능한 환경파괴로 되돌아오지는 않을지 우려가 깊습니다. 무모한 사업 추진으로인한 책임과 반성, 점검과 재발방지책은 마련되었을까요?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특정감사 결과 (2022.11)이번 감사 결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추진 시 관련법 및 조례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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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30. 10:28